한 여자가 대학 입시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.
그러자 갑자기 눈앞에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.
「당신의 소원은?」
여자는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고 했다.
여자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.
몇 년 후, 여자는 취직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.
그러자 악마의 목소리가 들렸다.
「당신의 소원은?」
여자는 취직하고 싶다고 했다.
여자는 원하는 회사에 취직했다.
그리고 다시 몇 년이 지나
여자는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
그러자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.
「당신의 소원은?」
여자는 대답하지 않았다.
악마는 말했다.
「이런, 순서가 잘못되었군…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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